대전은 8월 거리두기 4단계로 각자 자유롭게 등산을 다녀왔습니다.
그래서 자율적으로 건강반 회원들은 소수로 모여 등산을 진행했습니다.
1회차에는 건강반 구성원 중 번개팀장인 김성훈 반원의 주도 아래 총 3명에서 짧은 등산코스 중 하나인 전주 모악산을 다녀왔습니다. 등산을 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습니다.
2회차
2021-08-28
지리산 천왕봉, 반야봉
김성훈, 최순예, 김윤정, 최석민, 신준수
없음
2회차에는 건강반 구성원들은 각각 3명씩 코로나시대 집콕에서 벗어나 서로의 건강증진과 직원들의 단합된 마음을 확인하는 가운데 비가 오는 날씨 가운데 등산을 무사히 잘 하고 왔습니다.
특히 지리산은 노고단부터 시작해서 천왕봉, 반야봉까지 걸으며 왜 이곳이 한국의 대표적인 명산인지 눈으로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