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으랏찻차 건강반은 차를 즐기며, 마음의 쉼을 주는 책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합니다.일에 지친 우리에게 한줄기 쉼으로,서로의 고단함에 공감으로 마음을 달래는 건강반입니다.★오늘 마신 차모링가와 히비스커스가 블랜딩된 차,깡통우유 맛이 나는 아리산 밀키우롱차 ★오늘 활동오민우
2회차
2021-05-28
지역품앗이 한밭레츠
오민우, 송순옥, 김찬옥, 배은열
비건, 非빈건 식사나눔/穀茶나눔/ 오민우 기형도 <빈 집>, 송순옥 신동엽 <산문시 1>, 배은열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시인이 이성복이 김수영에게 하고픈 말 "선생님, 제가 재능은 짧아도 잘 살게요" 이성복 <정선>, 김찬옥 이기주 언어의 온도중<더 아픈 사람> 낭독/ "공감"에 대해 토론